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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애를 먹는것이 적도의 남극 맞추기

처음 1~2일은 남극맞추는라 애를 먹고,,, 익숙해 질만하면 귀국길에 올라야 한다.

 

남극을 대충 맞추는데 유용한 그린레이저 포인터 

남극에서도 잘 쓰이는 QHY 폴마스터.  (처음 남극을 맞추려면 이거도 쉽지않다. 밝은별이 없어 기준성 찾기 어려움)

 

그리고 이번에 아주 잘 써먹은 ASTROID

https://www.dynamicdeepsky.com/astroidplatform

 

등을 구비해서 아까운 시간 허비하지 않아야 한다. 

 

첨부 남극성위치 잘 기억해두자.

 

 

 

남반구에는 못보던 성운성단이 많지만,

실제로 찍을 대상은 가져가는 장비의 한계때문에 한정되어 있다.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북반구에서 보이긴 하지만 잘 안찍히는 대상도 넣을 만하다. 

 

 

NGC 3576 자유의여신상 FDK+2600 + NGC3603

ngc3372 에타카리나성운 FDK_RD + Z6

 

 

ngc2736 연필성운 벨라

vela SNR RA center: 08h35m42s.50

DEC center: -43°00′30″.10

 

ic2944 Running Chicken Nebula

 

ngc4755 보석상자성단 삼양135 + Z6

 

오메가센타우리 ngc5139 fdk+2600

 

센타우루스A NGC5128 FDK+2600

 

독거미성운 타란툴라 NGC2060 LMC

 

 

 

 

 

 

SP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