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괴롭게 만들어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이시죠.
밤하늘의 별들만큼이나 천체를 보는 사람들은 맑고 투명한 것 같습니다.
새 홈페이지 단장하신 것 축하드리고요.
항상 멋지고 새로운 사진과 천체에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길 바랍니다.
많은 천체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되시길...
저도 언젠가는 이런 홈페이지 만들겠죠? ^^
축하합니다.
댓글 1
이건호
2003.10.27 09:03
영혜씨 잘 계시죠 ^^;
저도 부담없는 밤하늘 친구를 알게 되어서 항상 기뻐하고 있습니다.
서로 모르는 것은 물어가며 배워가며 즐기면서 멋있는 밤하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도 부담없는 밤하늘 친구를 알게 되어서 항상 기뻐하고 있습니다.
서로 모르는 것은 물어가며 배워가며 즐기면서 멋있는 밤하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