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먼곳까지 오셔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신세만 지는 것 같아서..죄송할따름입니다. 조만간에 저녁식사한번 했으며 좋겠습니다. 나중에 연락한번 더 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쉬세요..
댓글 1
이건호
2004.07.12 00:15
신세는요 뭘,,, 저도 덕분에 지리한 장마 중간에, 시내에서 별과 달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심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