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양야영장에서 별자리 여행을 했습니다.
6살된 딸과 토성이며 화성이며 오리온 별자리 등등. ... 정말 재미있었어요. 처음 이어서 공부한것 없이 허둥지둥 했지만 그래도 별에 대한 흥미를 같게 되었어요.
담엔 더 맛나게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글구 올려 놓으신 별사진 너무너무 멋져요. 짱이에요. 우리 아이 유치원 다녀오면 또 보여 줄거에요.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댓글 1
이건호
2006.03.25 10:12
본량이면 광주말씀이시군요.
윤남용선생님이 너무 열성적으로 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좋은 밤하늘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따님과 같이 재미있게 열심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윤남용선생님이 너무 열성적으로 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좋은 밤하늘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따님과 같이 재미있게 열심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