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항상 dark 수가 부족했던 것이 큰 실수였다는 것...
dark를 찍을 때면 항상 노트북 전원 겅고등이 반짝이고..
노트북 두대를 돌려도 이 현상은 항상 반복되고 노트북 battery를 추가로 구입하든지 해야겠어요
항상 dark 수는 2-3장에 불과했으니..
노력의 부족이네요
요즘 Jerry Lodriguss라는 사람의 책(인테넷 불법카피로..)을 보는데 digital image processing 기법이 대단해요
거기에 long and short exposure 처리법에 photoshop masking 기법이 나오던데 건호씨가 얘기한 처리방법과 같을 것 으로 추측...
관측은 실수 투성이라도 마음은 든든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알고 있겠죠 설마~~
Bye~~
다크도 5장정도, 더 중요한 L은 10장이상 해보세요.
가이드에러가 생기면 노출을 줄이고 장수를 늘이면 됩니다.
저도 제리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미지처리도 많이 느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