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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인사

2005.08.14 15:10

나승찬 조회 수:4364

안녕하세요..

길잡이별  나승찬입니다. 간밤에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 뵈서 서먹한 면도 있었지만 같은 취미에 그리고 동년배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가움이 더했습니다. 아침에 집사람이 이제 첫 얘를 가져서 챙긴다고 일찍 출발해서 아쉬웠습니다. 기회 되면 좀더 구체적인 화제로 좀 더 즐거운 만남이 됐으면 합니다. 즐거운 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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