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잡이별 나승찬입니다. 간밤에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 뵈서 서먹한 면도 있었지만 같은 취미에 그리고 동년배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가움이 더했습니다. 아침에 집사람이 이제 첫 얘를 가져서 챙긴다고 일찍 출발해서 아쉬웠습니다. 기회 되면 좀더 구체적인 화제로 좀 더 즐거운 만남이 됐으면 합니다. 즐거운 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
나승찬
2005.08.15 20:28
잘 올라가셨나 봅니다. 년부터는 식구가 생겨서 바빠질 것 같습니다. 홈피 방문하면 큰 농사는 다 지은 것같아 이건호씨가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