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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또 뵈요..^^*

2008.04.07 12:36

이준오 조회 수:4203

어젯 밤 옆에서 그럽니다.
선물로 주신 은메달 너무 맘에 든다고.  담엔 반.다.시. 금메달을 따도록 열띠미 노력해야겠죠..^^ㅋ

만날 때마다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 그대로 든든히 서있는 느낌이 이번에 올라가 보고 온 금강송 아님 고향 집 입구 큰 느티나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 즐거운 맘으로 불쑥~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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