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저씨 홈페이지 놀러왔어요.
저는 지금 파견 생활을 끝마치고 양수리 검문소로 또 파견나와서 근무하고 있어요.
여기 온지도 이제 3일 정도 밖에 안돼요.
아,
혹시 아저씨 '리더스 다이제스트'4월호인가? 거기 나오셨던데..ㅋ
거기에 천체사진에 관심이 있던 중학생이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아직도 연락하고 있다는 거 혹시 저 아니에요?ㅋㅋ
부대 사람들한테 자랑 무지하게 했는데 ㅋㅋ
그거 저라고 ㅋㅋㅋㅋ
그나저나 근무하고 와서 그런지 무척 피곤하네요 ㅠㅠ
나중에 또 놀러 올게요.
그럼 언제나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그 잡지를 보았군요.
세명이있는데 그중에 한사람이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