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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22:10
나중에 다 계산해보니 35만원정도 들었네요.
추는 통쇠로 하고(아는분께서 크롬도금을 공짜로 해주신대서)
아버지께서 용접이랑 도색을 도와주셔셔 아주많이 절약 했습니다.
못난 막내아들덕에 휴일도 반납하신 울 아부지..... ㅠ_ㅠ
짠~
26일날 천문인마을가서 잠깐 조립해봤습니다.
다행히 치수 재간것이 정확했는지 잘 맞더군요.
피어색은 아버지께서 강!력!추천하신 알수없는 철인28호 색입니다.
(사실 봉고프론티어 자동차 색이지요.. 쓰다 남은게 있어서 이용했습니다 으크크~)
이제.. 옥상에 앙카박고 하면 대충 완성이네요.
지금까지 많이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밥이든 술이든 어떻게 대접해드려야되는데..
건호형님 인기가 워낙 좋으셔서 시간나실라나 모르겠네요 ^^~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인기는 무슨놈의 인기. 다음주 쯤에 덕초현에서 보자.